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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Hera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5-05-08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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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까르띠에 다무르 팔찌 안나입니다~한참 더울때는 보이는 부분이 많으니상대적으로 악세사리에 대한 욕심이 상승했었는데​담주부턴 확 추워진다고 하네요?지금은 뭐 가려서 보이지도 않긴 하지만구매 후 바로 포스팅을 올리지 못한 나 반성해​​가장 더위가 강렬했던 7월에 구매 후겨울인 11월에 글을 올리네요약 4개월동안 함께하면서 느꼈던 장,단점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확실히 시간이 지나고 올리는 글에 대한 장점은아쉬운 점도 같이 담을 수 있는 부분 같아요​그럼 자기전에 남겨보는 #내돈내산 콘텐츠 시작할게요​​​​​​​​​​오늘은 전에 백화점 탐방 후 최종결정까르띠에 다무르 팔찌 스몰S 사이즈 까르띠에 다무르 팔찌 후기를 남겨보려고 해요​저는 잠실 롯데 에비뉴엘관에 위치한Cartier 방문 했구요​사실 직원분 친절도가 웨딩밴드때도 그렇고편차가 너무 심한 브랜드 중 하나라뭔가 대기 하면서도 신경쓰이더라구요​사실 결혼반지때도 썩.. 친절하지 않아 당시 검색해봤는데 잠실점이 유명하더라구요? ​아주 다행히도 이번엔 구매 당시셀러분을 잘 만나서 괜찮았는데워낙 길이가 길다보니 구매 하자마자 수선을 맡겼고이후에 찾으러 갈때 검은 옷을 입은 직원분인데너무 불친절해서 뭔가 결혼반지랑 최종 브레이브슬릿까지다 구매해놓고도 좀 짜증나는 브랜드 인것같아요​​​​​​​​아고 비싸라저의 최종 픽입니다​정확한 명은까르띠에 다무르 까르띠에 다무르 팔찌 팔찌 브레이슬릿 사이즈가 xs 하고 s 가 있었는데 금 두께 차이에요 ​다만 샤넬도 좀 얇은 편인데두께가 얇으면 반짝거림이 덜하더라구요 그래서 값어치를 못하는 느낌이 든다?약간 빈약한 느낌이 든다고 해야하나요..​사실 저도 결혼 하고 평생 안빼겠다는 각오와 함께구매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구매한건데저 참빼고는 누가 감히 176만원 짜리라고 생각할까 싶긴해요 ㅠ​​​​​​​​​​​​​탐방하면서 눈이 높아진 저는원래 가지고 싶었던 팔찌가루이비통하고 쇼메였는데​다시봐도 예쁘지만 금액대가 300만원대라 너무 비싸기도하고생각보다 팔에 쥬얼리 참이 까르띠에 다무르 팔찌 큰걸 착용하면꾸꾸꾸 강도가 엄청 높아지고 존재감이 엄청 커지더라구요​제가 손에 반지도 좀 끼고 있는 편이라과하게 느껴지기도 했고돈도 부담스러워서 포기는 했지만4개월 지난 지금 아른거리긴해요​차라리 평생 안뺄꺼면 더 투자할걸 그랬나 ㅋㅋㅋ남편도 가끔 그얘길 하더라구요​​​​​​​​​​다시 구매한 까르띠에 다무르 팔찌로 돌아가면 ! 앞서 말씀드렸지만저는 구매하자마자 길이가 널널해서바로 수선을 맡겼고 양쪽 2cm까지가 최대고그이후에는 금액이 발생한다는거에요 ??​그 액수가 거의 25만원 정도인데무슨 금을 빼는것도 아까운데 돈까지 내라니​​이런 서비스는 전반적으로 아쉬웠고와중에 긍정회로를 돌려보자면 까르띠에 다무르 팔찌 저의 팔목은 무료사이즈까지 해당되어최대로 돈안내는 선에서 바로 맡겨서 수선 받았답니다~!(한 10일 소요 된것 같아요)​​​갑자기 생각났던 또 열받는 사건은구매 당시 매장 직원분이 바로 착용을 못하니나중에 수선 후 파우치에 담아주시겠다고 안내해주셨는데10일 후 알림 받고 찾으러가니까비닐봉지에만 딱 주더니 그대로 가져가라는거에요 ;;(주머니에 넣어가라는 식으로)​​아무리 그래도 176만원짜리인데 뭐지? 싶어서살때 파우치에 넣어주신다고 안내받았더니우린 그런 서비스 없다며 안된다는 식으로 말씀주셨고​저도 기분이 나빠서 안내를 그렇게 받았다고 하니까체크해보겠다 하더니 결국 특별히 준다는 느낌으로 까르띠에 다무르 팔찌 주시긴 했는데전반적으로 과정이 다 불편하긴했어요​하..계속 쥬얼리 소개를 해야하는데 ㅋㅋㅋ글쓰다보니까 당시 매장 떠올라서 급하게 안좋은 말이 많아졌네요 후 ​​​​​​​​​의외로 다이아 존재가 참 크죠?제가 선택한 까르띠에 다무르 팔찌는 로즈골드 체인에 중앙에 이렇게 다이아가 포인트가 되어서 정말 빛나요사실 밋밋한 디자인이라고 느껴지실 수 있지만실제로 착용하면 그 반짝거림이 차원이 다릅니다!!​​​​​​​​다만 쭉 쓰다가 느꼈던 단점은매우 잘 뒤집어진다는 거그래서 보면 또 돌아가 있는데 뒷면이 마냥 예쁘진 않아서.. 이게 살짝 아쉬운 포인트​남편도 까르띠에 다무르 팔찌 이부분 볼때마다 아쉽다고하는 말을 합니다 ㅋㅋㅋㅠㅠ​​​​​​​​​그래도 전 매력있고 예뻐요우선 정말 착용감이 좋아서구매하고 건강검진 하는날만 제외하고씻고 자고 하는대도 불편감 없고늘 빛나고요!​디자인이 과하지않아서 어떤 코디에도 좋아요!​다만 나만 아는 명품일수도 있고금액을 생각하면 또 쉽지않지만값어치는 더 오를거라 생각하고​그 고유의 잔잔한 매력이 나중에 또 기회가 되어 악세사리나시계를 하더라고 레이어링 해도 예쁜 디자인이라 생각합니다!​​​​​​​​​​​특히 이 뒤에 참이 까르띠에 다무르 팔찌의 매력 키포인트가 아닐까 싶어요​달랑달랑 거리는데 로고가있으니 아는 분들은 보고딱 이실 까르띠에 다무르 팔찌 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 싶어요~(예쁨 예쁨)​​​​​​​​​이렇게 까르띠에 다무르 팔찌 후기를남겨보았는데 되돌아보니유독 오늘 잡담이 더 많은 느낌이드네요​그래도 전반적으로 구매 후 너무 잘착용하고 있고유행을 타지않는 디쟌에 은은한 포인트가 될 수있어서만족해요~​사실 생각보다 놀랬던게구매하려고 보니 목걸이보다 브레이브슬릿 가격대가거의 비슷하거나 높을정도로형성 되어있다는 점이었는데요 ㅠ_ㅠ​​큰 금액인 만큼 직접 꼭 착용해보시고신중한 고민 후 구매하시길 바라고탐방 후기 궁금하신 분들참고하세용~​​​​안녕하세요 안나입니다!~ 뜨끈한 탐방 기록 포스팅으로 찾아왔어요 제가 얼마 전에 생일이라 남편이 큰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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