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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종로 까르띠에 저스트 앵끌루 귀걸이 제작 시작지점에서 하는 말, 오랫만에 돌아왔다.마지막 포스팅이 언제인지도 기억안나고... 약간은 방치하고 있는 내 블로그. 블로그 포스팅을 한다는 것은, 곧 내가 시간이 있다는 것... 이기도 하고 심경의 변화가 생겼다는 걸 의미하기도 함.요즘같은 경기에 사업도 유지하고, 인건비도 장난아니고, 새로운 아이템 개발도 늦출 수 없고 가장 신경쓰이는 건 내 브랜딩.가뜩이나 새롭게 손댄 아이템이 두가지나 있고 하반기에는 그것도 준비해야 하는데 도저히 신경을 쓸 수가 없지만 더이상 미룰 수 없는 바로 브랜딩.나를 어떻게 브랜딩하면 좋을까가 최고의 화두인데.그 덕분에 작년에 시작한 것은 바로 세가지. 유투브, 해외출장 촬영하기, 맛집 찍기.덕분에 나는 알았다. 나는 기획과 추진에는 전문가. 그렇지만 꼼꼼하게 하나하나 정리하는 마무리는 참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터프하게 촬영하고 날것 그대로 올리는 유투브 채널을 하면 모를까, 지금은 어떤 콘텐츠가 좋은지도 모르겠고...그러다보니 (여느 사람들과 마찬가지.. 아마 99%>유투버로 시작했다가 그냥 멈춰버리는 경우가 많은 대다수의 사람과 같이 나도 멈춰버렸는데어떻게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찾아낼지가 관건이겠지.그나저나 종로 까르띠에 저스트 앵끌루 귀걸이 제작 블로그는 접고 싶지 않은 마음이 워낙 큰가보다. 꼭 한번씩 이렇게 돌아오게 된다니까.오늘은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했을 명품 온라인 구매 후기를 써보려고 한다.먼저 까르띠에.까르띠에는 사정상 가서 사지를 못해서 온라인구매를 하기로 했는데 온라인 판매가 워낙 잘되어 있어서 별 고민없이 주문했다.까르띠에 저스트 앵 끌루 링 small 옐로우골드1,890,000원까르띠에 온라인 매장트리니티: 까르띠에 아이콘 100주년 까르띠에가 트리니티 탄생 100주년과 세상의 모든 사랑을 기념합니다. 더 알아보기 트리니티: 까르띠에 아이콘 100주년 까르띠에가 트리니티 탄생 100주년과 세상의 모든 사랑을 기념합니다. 더 알아보기 NEW 트리니티 쿠션 링, 미디엄(medium) 모델 화이트 골드, 옐로우 골드, 핑크 골드 ₩3,100,000 부가세 포함 사이즈 선택 NEW 트리니티 쿠션 브레이슬릿 화이트 골드, 옐로우 골드, 핑크 골드 ₩27,100,000 부가세 포함 백에 추가하기 NEW 트리니티 쿠션 네크리스 화이트 골...까르띠에 온라인 매장더 이상 매장에 갈 필요없다, 고 친절하게 온라인에서 구입할 수 있도록 잘 분류가 되어있다.가장 좋은 것은 역시 웨이팅이 없다는 것과 매장에 종로 까르띠에 저스트 앵끌루 귀걸이 제작 있는 수많은 제품들을 한눈에 볼 수 있다는 거겠지. 시간 제약도 없고.다만 역시나 셀러가 직접 포장해주고 음료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하는 것은 잠시 누릴수 있는 큰 기쁨이 생략된다는 것이 가장 큰 아쉬움.일단 주문, 결제를 하면 친절하게 문자가 온다. 발송은 우체국 택배로 보낸다는데, 사실 밑에서 설명하겠지만 더 먼저 주문했던 것은 파니파니 티파니였다.티파니의 스마일목걸이는 카카오 선물하기 럭스로 구입한건데 발렉스 택배로 사람이 직접 전해주고 가는 시스템이었다.두가지 가격차이도 별로 안나는데 물론 우체국택배를 최고로 신뢰하고 믿어 의심치 않지만, 아무래도 뭔가 금고에서 금고로 전해지는 느낌이랄까.실제로 받게 된 박스는 실로 어마어마한 사이즈의 크기. 지름 2센티도 안되는 작은 반지 하나를 보내기에는 많이 큰 듯 하지만열어보면 뭐 그럴만한것 같기도 하다.카톤박스, 그러니까 자라 택배박스 같은 택배박스를 별도로 제작한 까르띠에의 박스이다.이걸 가로로 드르르륵 하고 뜯어서 열면 이렇게 하얀 까르띠에 상자가 들어있다.이걸 디올이나 구두박스처럼 감싸진 뚜껑을 옆으로 밀어서 열면 러시아 인형처럼 끝없이 나오기 시작한다.까르띠에에서 직접 구매하진 못했지만, 개봉의 종로 까르띠에 저스트 앵끌루 귀걸이 제작 즐거움을 느끼라는 거 같기도 하다.
이 쪼끄만 상자를 열기 위해 몇개나 열었는지 모른다.이 상자를 열면 드디어 반지박스가 나온다.근데 너무 훌러덩 벗겨졌고, 또 반지에 가격택이 붙어있으니 왜이렇게 초라해보이던지.역시 까르띠에는 현장감이 최고인 듯.앵끌루 스몰 사이즈. 58호를 구입한거 같은데 검지와 중지에 끼려고.그런데 생각보다 불편했고 앵끌루 팔찌랑 같이 끼니까 더 안이쁜 느낌이 들었다. 까르띠에 앵끌루는 확실히 세트로 끼면 뭔가 눈에 띄는 느낌이 각자 나눠져서 매력이 반감되는 느낌이다.보증서에 종이백에 땡큐카드에 뭐 엄청 많이 들어있었던걸 고스란히 다시 곱게 접어 박스에 넣는다.왜냐면 반품하려고......*반품 후기는 검수 후 며칠 안에 카드사 환불이 된다. 그러니 착용을 하지 않았다면 빠르게 환불이 되는 편이다. 사실 까르띠에 러브링이 있었는데 이게 작아진 느낌도 들고 기스도 많이 나고 결정적으로 너무 결혼반지같아 보여서 중고로 판매할까 싶어서 가지고 있던 박스에 다시 곱게 넣었다.(결정적으로 기스가 너무 많고 반지는 사이즈가 너무 많은 편이라 30만원인가 준다길래 그냥 들고 왔다. 까비..)나는 특히 악세사리나 종로 까르띠에 저스트 앵끌루 귀걸이 제작 주얼리의 경우에는 보증서, 종이가방, 박스를 전부 잘 보관하는 편이다. 예전에는 보관하기 위해 또 보관박스에 잘 쌓아뒀었는데 최근에 화장대 위에 올려두고 사용하는데 볼 때마다 너무 예쁘다고 생각한다.이것도 역시 브랜딩의 힘이겠지.아무 의미없는 빨간박스에 금테만 둘러놨으면 어떠한 감동도 없을 터인데, 그 왁스로 문양 찍는것도 어쩜 그렇게 감동인지. 반품문의 하러 가서는 바로 올해 100주년을 기념하고 있는 트리니티로 마음을 정해버렸다.까르띠에 다무르 넥크리스 Small, 옐로우골드, 다이아몬드 1,920,000원이렇게 화장대에서 존재감 뿜뿜하고 있는 예쁜 주얼리박스들. 착용하고 있는 목걸이는 바로 다무르 스몰사이즈 옐로우골드.가늘고 티 안나면서 살짝씩만 반짝! 하고 보이는 그런 존재감이 있을듯 말듯한 목걸이를 찾는다면 무조건 다무르.물론 다이아몬드이기때문에 고 쪼그만 것에서도 광채가 난다. 사진만 봐도 저 깜깜한 밤에 스탠드 하나 켜뒀는데도 다이아만 티나잖아?물론 이런 다이아 목걸이는 다른데도 많이 있잖아? 라고 생각하면 완전 오산.취향차이겠지만 가지고 있는 목걸이 중에 반클리프 빈티지 목걸이를 보면 그 깎임이 굉장하다.저 멀리서 봐도 목걸이 줄이 반짝반짝 빛난다.그만큼이나 존재감이 뿜뿜하는 종로 까르띠에 저스트 앵끌루 귀걸이 제작 것이 바로 다무르 네크리스인데, 이 세공의 차이는 까르띠에만이 보여줄 수 있는 매력이다.매번 선택을 도와주시는 매니저님이(아 이름 바꿨댔는데 프로님으로)노 프로님이 늘 구입할때마다 아낌없는 조언을 해주신다.이번에는 목걸이 줄 색깔로 엄청난 고민을 하고 있으니, 조용하게소장하신 앵끌루 팔찌는 옐로우 골드세요, 고객님.로즈골드는 까르띠에는 유달리 붉은기가 많이 돈다. 반클리프아펠의 빈티지 목걸이도 옐로우골드라서 다무르도 옐로우골드로 픽.심지어 저 까르띠에의 고유 문양이 목걸이 뒤에 조그맣게 달랑거리는 것도 얼마나 이쁜지.모 연예인은 그 참이 앞으로 오도록 착용한 걸 봤는데, 그게 의도한 바는 아닐수 있다. 생각보다 목걸이 참이 앞으로 막 쏠릴만큼 무게가 있지는 않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그렇게 해봤는데, 역시 이건 목걸이 줄이 포인트이기 때문에 뒤로 얌전히 보내는게 훨씬 예쁘게 착용할 수 있더라고.늘 그렇듯이 제품 확인해주시고 꽃과 함께 까르띠에 사진 촬영을 하는 영광의 시간도 주시고, 탄산수 하나를 받고 기분 좋게 지금까지 넘버원으로 착용 중!티파니 T 스마일 펜던트 목걸이 Small 로즈골드1,700,000원자 티파니. 그 유명한 스마일 목걸이다. 카카오톡 종로 까르띠에 저스트 앵끌루 귀걸이 제작 선물하기 LUX채널에 당당히 입점된 브랜드, 티파니앤코.결제와 동시에 이틀인가 후에 발송되고 발렉스로 배송이 온다.배송원이 직접 대면 배송해주고 카드사에서 전달하듯 아주 꼼꼼하게 연락을 해준다. 그래서 당연히 까르띠에도 이렇게 오는 줄 알았는데, 까르띠에 온라인 배송은 아주 우체국택배로 휙 하고 끝이었단 것.티파니도 장난아니게 큰 박스에 온다. 그런데 종이가방이 이렇게 얇고 힘이 없었나?민트색 박스는 역시나 너무나 사랑스럽다.다음에 티 팔찌는 하나 레이어드해서 끼면 예쁠 듯.어쨌든 민트색 박스에 흰 리본이 감긴 상자는 감동을 주긴 매한가지!티파니T 스마일 펜던트 목걸이를 첨 착용해보고 느낌점1. 화려함 보다는 청순한 느낌목걸이 줄이 매우 청순하게 가느다란 느낌이다. 까르띠에 다무르와 비교하자면 줄이 훨씬 반짝여서 다이아가 약한 느낌이 다소간 있다. 티파니도 다이아목걸이가 있는데 줄이 얌전하기 때문에 다이아가 훨씬 부각되는 디자인이다. 역시 그런 디자인에서는 펜던트가 돋보이기 위해서는 줄이 가늘고 약한 면이 좋은 것 같기도 하다.2. 짧은 줄이 더 낫다.완전 길게 착용하는 것 보다 살짝 짧게 착용하는 편이 쇄골에 딱 닿아서 종로 까르띠에 저스트 앵끌루 귀걸이 제작 아주 적절한 라인을 만들어낸다. 길게 늘어뜨리면 펜던트가 너어무 밑에 있는 느낌이라. 내가 결코 목이 긴 편도 아니고 가는 편도 아닌데도 그런 느낌이 있다.3. 로즈골드는 역시 내 피부에 묻힌다.옐로우골드가 나한테는 더 눈에 띄는 편이라 로즈골드를 하니 목걸이가 너무 피부에 묻히는 느낌이다. 불가리 목걸이도 유명하지만 그건 빼고 가장 유명한 세가지 브랜드의 목걸이를 비교한 나의 결론은 이러하다. (반클리프앤아펠의 후기는 매보블의 다른 포스팅 참고요망)결청순한 디자인에 화려한 느낌의 다무르 vs 눈에 띄는 디자인에 얌전한 느낌의 티 스마일눈에 띄고 화려한 반클리프 빈티지 매보블다무르를 길게 늘어뜨리고 스마일 목걸이를 쇄골에 바싹 붙여서 하면 좀 괜찮은데 반대로 하면 레이어드가 영 별로다. 오른쪽 이미지처럼.그래서 아래 사진처럼 스마일 목걸이는 짧게 착용하고 다무르는 최대한 길게 표현하면 나름 괜찮은 레이어드가 된다는 점!근데 다무르+반클리프 / 티파니 티목걸이+반클리프 조합은 그닥 아니었다. 최대한 기본템같은 두가지를 레이어드 하니까 괜찮은 조합이었던 거지, 하나라도 강한게 들어가니 조금 난해했는데.어 다음번에는 세개를 같이 해버릴까?도전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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