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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을 휴대폰싸당 뭘로 바꾸지 고민하다가 아이폰 16프로를 봤어요. 그렇지만 또 고민거리가 생기더라고요. 제 주변에는 자급제 쓰는 친구들도 많아서 자급제를 사서 알뜰폰으로 해라, 성지에 가서 바꿔라 요즘 정책이 좋다. 서로 자기주장들이 강해서 더욱더 고민이 되더라고요. 휴대폰을 바꾸는데 급한 휴대폰싸당 것도 아이였어서 고민의 시간도 더 길어지고요.생각해도 할부로 자급제를 사기엔 부담이 많이 되어서.. 그냥 친구에게 추천받아서 성지에서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친구가 안내해 준 곳은 휴대폰성지 싸당 남양주 다산점 이였어요. 저는 이쪽으론 문외한이라 잘 모르지만 친구 말고는 네이버 휴대폰싸당 성지 카페에서 요즘 뜨고 있는 유명한 프랜차이즈라고 하더라고요. 저야 잘 모르지만 친구 말 믿고 카카오톡 오픈채팅으로 예약해서 방문했습니다. 친구 이름 대니 잘 안다고 하면서 친절히 상담해 주시더라고요 ㅎㅎ통신사에서 검색하니 제가 사용하는 요금제랑 제 데이터 사용 휴대폰싸당 패턴? 이런 거 다 보시고 컨설팅 해줘서 놀랐어요. 모르는 부분들도 많고 사실 제가 요금 많이 내는 게 매장에서 잘못한 건 아니니깐요, 그렇지만 조금이라도 아낄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주더라고요. 제가 배운 공시 지원금과 선택 약정에 대해서 휴대폰싸당 정리 한번 해볼게요공시 지원금 : 통신사에서 기본적으로 주는 혜택인데 모델별 요금제별 지원금이 다르지만 최대 50만 원까지도 받을 수 있다고 해요.​선택 약정 : 월 통신비에서 25%를 할인해 준다고 해요. 10만 원이라면 월 통신비는 7만 5천 원이 휴대폰싸당 청구되는 거죠.​저는 아이폰 16프로로 바꾸려고 하고 제가 한 달에 데이터를 30기가 정도 쓴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굳이 무제한 쓸 필요 없다고 공시 지원금 받고 6개월 요금제 유자하고 나중에 바꾸라고 설정해 주셨어요. 바꾸는 날에 추가로 연락 준다고 휴대폰싸당 해서 그때 맞는 요금제로 바꾸려고요. 그리고 여기 숨어있는 비밀 성지 지원금까지 추가로 받으니 보통 말하는 차비 폰? 버스폰?으로 지갑도 두둑이 돌아왔습니다 ㅎㅎ아이폰을 사는데 돈을 받고 바꿀 수 있다니 이건 좀 놀랍더라고요 ㅎㅎ 제가 생각한 아이폰은 휴대폰싸당 감가도 잘 안되고 할인도 잘 안되는 걸로 알았는데 말이죠 ㅎㅎ 그래서 만족하면서 정말 싸게 바꿨고 저희 부모님도 휴대폰 바꿀 때 모셔가려고요 ㅎㅎ 돈 많이 벌기 위한 장사가 아니라 고객을 먼저 확보하려는 마음이 느껴져서 편안~~ 하네요​경기도 휴대폰싸당 남양주시 다산중앙로172번길 36 1층 110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