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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고양이보호소 유기묘무료분양(feat.구미,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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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HELLO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5-02-24 00:48

    본문

    아파트

    유기묘분양

    단지에서 살고 있는 길냥이 가족들~어느날 세마리가 살면서 둥지를 트는듯... 했는데 녀석들이 늘어날 기미가 보입니다.​녀석들의 개체수가 더 늘지않도록 지자체에 길냥이 중성화 사업에 신청하는데.3월부터 신청받고 거의 4월부터 순차적으로 포획기간이 되는데 사실.. 이 사업은 시기에 문제가 있어요. 그땐 이미 늦어요. 날이 좋아지는걸 동물들은 본능적으로 알기때문에 2월이면 짝을 찾아 3월이면 이미 아기를 가진 어미들이 많거든요.그러다보니 힘들게 포획을 했다하더라도 새끼 가진 어미는 놓아주어야하는데

    유기묘분양

    대부분 수컷만 잡히게되지요.암컷은 한번 잡히고 나면 그다음엔 거의 잘 포획되지않아요그만큼 영리한 동물이랍니다. ​우리 아파트에선 몇분이 모여 길냥이를 돌보고있는데,사실 반발이 많은 편입니다. 그렇다고 처음부터 발들인 아이들을 그대로 두다가 한겨울에 쫒아낸다는건어이없는 일이라 결사 반대했던 분들... 그렇게 서로 아이들의 식사를 챙겨왔어요.​그러던 중... 여름 장마때부터 작은집을 마련했는데.아이들이 잘 들어가질 않더군요.워낙 경계하는 친구들이라... 조심성이 말도 못해요. 그래도 작은 은신처가 있으면 비바람을 막겠다 생각했고.냥이들에겐

    유기묘분양

    작은 위로가 되었을거라 생각합니다.​그러다 그집이 너무 작기도 하고 튼튼하지못해. 새로 집을 장만했어요.이번엔 제법 튼튼한 집으로 지붕에 처마까지 있는걸 마련하니 빗물이 바로 들어닥치진 않을거 같더군요.주먹으로 내리쳐도 아주 탄탄할 재료라 마음에 드네요.​어느새. 울집 냥이가 먼저 탐색중입니다. ㅎ지대한 관심을 보이는 울 냥이... 튼튼한거 맞뉘ㅡ....ㅎㅎ​​워낙 큼직해서 사진에 다 담기지도않네요. 요렇게 내부엔 스티로폼 박스에. 또한번 탄탄한 박스가 이중으로 온도를 저장해주는 역할을 하게 되어있구요외부는

    유기묘분양

    포장이사 박스보다도 더 탄탄한 재질로 마감되어 총. 삼중으로 만들어져 공기층까지 있으니. 너무 다행스럽습니다. ​​조립설명서. ​아빠와 아이들이 조립하는 중이예요. ​니들 잘 조립해라~~ 아주 제대로 검사중인 울 냥이 ㅋㅋㅋ​​​요부분이 상당히 힘들어요. ​​나사 조임 대신 압축으로 딱딱 맞물려서 다시 못떼어지도록 꼭 끼워야해요..이거 상당히 힘듬... ​뜨아악... !!!잘못 끼워서 다시 분해하느라. 무지 힘들었어요...하지만 다시 재조립 가능은 하더군요. ​​​​요 찍찍이를 붙이는 이유는 냥이들이 드나드는

    유기묘분양

    공간에 바람이나 비를 막기위해 아주 단단한 비닐을 커튼처럼 덤성하게 잘라주어 찍찍이로 붙여주는거랍니다.코스트코에 정문에 바람들어오지말라고 비닐 커튼 되어있는거와 같아요...ㅎ아주 튼튼합니다. 겨울용으로 딱이네요. ​​​아직 비닐을 커팅해주기전 통짜로 붙인 상태인데.울냥이가 집에 잘 들어가는지 실험중입니다. ​​오홋..... ㅎㅎ​​제대로 성공이네요....길냥이 아가들도 이렇게 쏙 들어가 새로운 집에서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맞았으면 좋겠어요. ^^​​울집 냥이가 무척 맘에 드나봅니다. ^^너끈하게 3마리 친구들이 들어가서 잘 지내길 바라며...아가들아 행복하게

    유기묘분양

    잘 지내길 바랄게.... 추운 겨울 조금만 더 버티자.... ​소중한 생명을 가진 아이들.... 제발 버리지 맙시다.!!!강아지나 고양이나. 편의를 위해 들여놓고 마음대로 버리는건 절대 해서는 안될 행동이예요.인간에게 많은 위로와 사랑을 건네는 반려동물이지요.​고양이는 아주 유익한 동물입니다. 뱀이나 쥐를 쫒아주는 아주 유익한 동물이지요. 아주 깨끗한 아이들이구요... 정말 키우기도 괜찮은 녀석들입니다.​저역시도 고양이를 잘모르기도 하고. 무서워하기도 했었는데 혼자 있는 아기 고양이를 여러날 지켜보면서 알러지가

    유기묘분양

    있음에도 안고 오게 되었어요.​이렇게 인연이 되고보니. 절대 먼저 해를 가하지 않는 아이란걸 알게 되었어요. ​​**** 길냥이에게 주의할점 하지만 바깥 생활을 하는 고양이들은 예방접종같은걸 할수가 없기에 너무 가까이 가서 함부로 해를 가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특히 어린 아이들이 함부로 고양이에게 위협을 가한다거나혹은 먹이를 주느라 너무 가까이에서 주다보면 간혹 먹이를 먹으려다 물릴수도 있어요.이빨이 있는 고양이라 너무 가까이주면 먹는 도중 다칠수도 있으니

    유기묘분양

    아이들에게 꼭 유의를 시켜야한답니다. 혹여라도 먹이를 가지고 장난치거나. 특히 새끼를 가지고 장난하거나 근처에 가면 물리거나 할퀴는 경우가 발생될수도 있어요. 동물이나 사람이나 자기 새끼처럼 소중한건 없으니까요 항상 만약의 위험은 우리가 살아가는 어디에도 있는 일이니까요.혹여 그런일이 발생한다면 꼭 소독하시고 치료받길 바래요.​서로가 같이 공생하는 슬기로운 사회가 되길 희망합니다.함부로 유기하지도 말고.펫샵에서 분양받거나 사지 않고, 수많은 유기견. 유기묘... 아이들의 생명을 구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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