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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까르띠에러브팔찌제작 가장 핫한 신상!까르띠에 러브팔찌 미듐 사이즈입니다. 러브팔지는 파베 제품까지 생각하면조금 더 사이즈가 다양한데요.파베가 아닌 일반적인 제품들은크게 2가지 사이가 있었습니다. PM이라고 하는 클래식 모델.그리고 조금더 얇은 SM 모델.그런데 얼마전, 미듐 모델이 새롭게 선보였죠.sm은 너무 얇고.그렇다고 sm 파베를 구매하는건또 부담스럽고....클래식은 너무 큰듯하고...이런 고민 때문에 구매를 망설이셨던 분들이미듐사이즈를 많이 선택하십니다. PM과 비교해서큰 차이가 없다고 느낄 수 있지만막상 착용하면 볼륨감이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그래서 기존 PM이 부담스러우셨던 분들은미듐이 잘 어울리구요.그래도 볼드한게 잘 어울리시는 분들은미듐이 조금은 심심한 느낌이라PM으로 선택 하시죠.까르띠에 러브팔찌가 완전 정원이라고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으십니다. 하지만 완전한 정원은 아니구요.사진처럼 타원형입니다. 팔목의 까르띠에러브팔찌제작 모양과 비슷한 쉐입을 가지고 있어착용했을 때움직임에 큰 방해가 되지 않도록 디자인 되어있죠.러브가 출시된건 1970년대죠.약 55년 정도의 세월이 흘렀음에도여전히 많은 분들이 사랑하고 있습니다.이렇게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여전히 현대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하고 있다는건 경이로운 사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물론 55년동안 디자인이 전혀 안바뀐건 아닙니다. 주얼리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같은 모델이라고 해도 매년 혹은 시즌별로조금씩 업데이트가 있긴해요.그 업데이트가 정말 눈에 안띄는 부분일수도 있고.혹은 눈에 확연히 띌 수 있는 부분일수도 있죠.대표적으로 PM 모델을 예로 들면정말 예전엔 나사가 완전히 팔찌에서 분리됐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나사가 분리되지는 않죠.비교적 최근의 눈에 띄는 변화는 잠금장식이죠.약 3년전? 까르띠에러브팔찌제작 잠금장식 내부의 돼지코 디자인이 사라지고이제는 민자로 이루어 져있습니다. 그리고 가장큰 변화는 바로클래식 (PM)모델이 이제sm과 미듐 모델처럼한쪽만 열수 있는 방식으로 변경됐다는사실.아직 이부분을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실제로 백화점 가셔서 물어보시면양쪽 나사, 한쪽 나사 선택해서 구매가 가능합니다. 물론 재고 가 있어야 가능하구요.앞으로는 PM모델(클래식)이한쪽 나사 방식으로만 제작판매가 된다고하니내녀만 되더라도 판매되는 PM모델은 모두 한쪽 나사방식으로 변경될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이런 트랜드에 따라새로 출시된 미듐은 한쪽 나사 방식으로 출시가 됐습니다!!!이제 모든 러브팔찌(SM, 미듐,PM)나사는 1개만 있게 되는거죠.착용하기 너무 편해서다른 경쟁 제품들과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보통 클래식 모델 구매하시는 분들은양쪽 나사 채결시혼자 하는게너무 불편해서힘줘서 하다보면,,,,팔찌가 까르띠에러브팔찌제작 변형되어 수리를 받아야하고.결국엔 경쟁모델인 불가리 비제로원 팔찌나세르펜티등 다른 모델들을찾게 되는데이젠 그런일이 없다는거죠!관절이라고 부르는경첩 부분, 매끈하고 부드럽게 마무리가 되어있죠?그리고 잠금 부위 내부 모습.이 부분이 과거에느 돼지코 모양으로구멍이 뚫려있는 디자인 이였다는거죠.그래서 종종 과거 모델을 보고현행 모델과 비교해서이거 잘못된거 아니냐고 물어보시는분들도 계신데요.말씀드린 것 처럼매년 혹은 시즌별로아니면,,,제작되는 국가별로도 디테일 부분이조금씩 다를 수 있는거죠.특히 국내에 안나오는 컬러가해외에서 나오는 컬로도 있을 수 있구요.클래쉬드라인의 경우원래는 옐로우골드가 해외에만 있었지만지금은 또 국내에도 판매를 하고 있죠.러브팔찌는 일반적으로 한번 착용하면잘 빼지 않습니다. 일명 문신템이라고도 이야기를 하는데 잠금이 한쪽으로 열리는 방식이다보니요즘엔 씻고 잘 때는 빼두시는 분들도조금식 늘어나는 까르띠에러브팔찌제작 추세인듯 합니다. 러브팔찌는 전체가 플랫한 스타일이라기스에 대해서 물어보시는 분들도 많으십니다.팔찌나 반지는 기스가 잘 발생하는카테고리 이기도 하고.러브의 경우 플랫한 디자인으로 인해서생활기스에 취약할 수 있죠.하지만 이런 자연스러운 기스가 러브의또 다른 멋으로 느껴지기에지금까지 많은 분들이기스 걱정 없이 편하게 착용하시고그 결과 오랜세월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제품이기도 하죠.그러니 기스를 너무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문양 내부 까지 반짝임이 굉장히 좋죠~?원래도 빛반사가 우수한 스타일인데문양의 내부 처럼 음각이 된 부분도화려함이 느껴지니전체적으로 화사함과 고급스러움이잘 느껴지는 팔찌 입니다. 실제로 착용하고 있을 때불편함 보다는 굉장히 안정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가끔 시계제품들은 무겁고 두꺼워서착용하고 있으면 팔목 저린 까르띠에러브팔찌제작 경우가 있지만러브는 절대 그런 느낌이 없어요.착용한 제품은 로즈골드 입니다. 핑크골드라고도 하죠~18k 핑크골드라서 14k에 비해서훨씬 덜 붉은 색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14k 18k 할것없이 시간이 지나면점점 산화되면서 붉은기가 옅어져굉장히 매트해지게 되죠.아무래도 백화점 제품들이 모두 18k다 보니산화 유무를 떠나서 어쨌든 기본 색감들이14k 보다는 18k가 더 비슷해서보통은 18k를 많이 하시죠.사이즈 비교SM, 미듐, PM 모델들크기 비교를 해보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더구요.가장 얇은 제품이 sm모델입니다. 중앙의 제품이 이번 신형 미듐.그리고 가장 두꺼운 모델이 pm(클래식)입니다. 같이 비교하니 볼륨감이 확인하게차이가 나쥬!?총 세가지 모델에서 선택이 가능하다보니이제는 조금더 섬세하게 나에게 잘 어울리는 팔찌를초이스 할 수 까르띠에러브팔찌제작 있어서 참 좋습니다. sm은 좋은데 부족하고.클래식은 부담되고.이런 분들은 sm모델을논다이아, 다이아 이렇게 구매해서레이어드하시는경우도 많으셨구요.앵끌루와 결합해서 착용도 많이 하셨죠.레이어드도 좋지만,레이어드가 또 안어울리시는분들도 있으실텐데 그런분들인미듐 모델 완전 강추 합니다. 클래식(pm)이 잘 어울리면 좋지만저에게는 ㅠ클래식은 좀 과해서평소에 sm을 자주 착용했었는데이제는 미듐을 착용하고 다닙니다. 그리고 색상은 화이트골드, 로즈골드, 옐로우골드가 있는데보통은 로즈골드가 가장 인기가 많죠.스킨톤에 가장 잘 어울리기도 하구요.화이트골드는 세월이 흐르면서점점 인기가 많아져서 이제는 꽤많은 분들이화이트골드를 하시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화이트 색상 자체가눈에 워낙 잘 띄다보니다이아를 세팅한 제품일수록화이트의 인기가 높기도 하죠.물론 러브는 파베 제품도화이트 로즈골드 모두 인기가 높아요!그리고 산화에 대한 이야기도 한번 까르띠에러브팔찌제작 해볼게요.세가지 팔찌를 보시면,색감의 차이가 조금씩 있습니다. 흔히 까르띠에 로즈골드는색상이 다르다!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원료배합의 차이가 있다기 보다산화의 차이가 있습니다. 로즈골드는 보함된 광물중 적동성분이공기중에 산화가 되면 노란 빛을 내어전체적인 붉은컬러가 점점 다운되죠.그래서 메트한 색상으로 변한답니다.제작 후 유통시간이 길면 아무래도 그 과정속에서산화가 어느정도 일어나는데제작 후 바로 고객분들에게 인계가 되면산화가 덜 일어나 산화정도의 차이로인해컬러차이가 발생할 수 있죠.그래서 이런 미세한 차이가 있다는것.하지만 결국 만든지 얼마안된 제품이면조금더 붉고, 오래된 제품이면 훨씬 노란빛이 돈다.이렇게 이해 하시면 됩니다. 예쁜 까르띠에 러브팔찌 미듐.sm 모델과 pm 모델도 같이 짧게나마 살펴보았습니다. 다음에 또 다른 이야기로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까르띠에러브팔찌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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