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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집에서하는부업 초등학교에 다니기 시작하면서​제게 여유가 생길 줄 알았지만​생각보다 빨리 하교를 해서​뭔가 일을 하기엔 ​시간이 애매하더라구요.​​초등학생을 둔 워킹맘들이​퇴사를 많이 하는 이유가​어느 정도 이해가 됐어요.​​그렇다고 그냥 있을 수는 없어서​집에서할수있는부업거리를 찾아봤는데요.​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는​수공예품을 만드는 수작업부업을​하게 되었답니다.​​​​​​​​집에서할수있는부업거리를 알아보면​그 종류가 다양한 것 같으면서도​제 조건에 맞는 일은 없더라구요.​​단순히 조립하는 부업은 하기 싫고​컴퓨터로 일하는 건 부담스러웠는데요.​​하지만 저는 특별히 잘하는 게 있진 않아서​전문적인 집에서하는부업 일도 힘들고..​이래저래 고민이 많았죠.​​그러다 수작업부업을 발견한 거에요.​​​​​​​​수공예로 하는 수작업부업은​마치 취미하는 일 같아요.​​실용적이면서 예쁜 제품을​내 손으로 만드는 일이거든요.​​만들어서 직접 판매까지 하며​판매된 금액은 전부 개인 수익으로​들어온답니다.​​'높은 수공예품 가격 + 판매수수료 없음'의​이점으로 단가가 높은 일인데요.​​​​​​​​어떤 수공예를 해야 할지,​어떻게 만드는지, 모르는 사람도​집에서 인강으로 배우고 시작할 수 있어​초보자들도 부담 없이 도전하는​집에서할수있는부업거리에요.​​저도 재밌어서 시간가는 줄 몰랐는데​벌써 이 일을 한지 9개월이나 집에서하는부업 됐네요.​​​수작업부업이 만족스럽다고 느꼈던 것은​​1. 집에서 할 수 있고​2. 시간, 아이템 선택, 가격 책정에 자율적​3. 경력 상관없이 누구나 배우고 가능​4. 시간 대비 높은 수익 단가​5.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일​이와 같은 부분들이 매력적으로​느껴졌기 떄문이에요.​​​​​​​​이 일을 알게 되었을 때​조건도 잘 맞고​성향에도 잘 맞겠다 싶어 ​바로 시작해보았는데요.​​꾸준히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일이었기에​잠깐 하다 마는 일이 아닌​평생 부업으로 가져갈 생각이랍니다.​​일하다 집에서하는부업 보면 그 자체가 힐링이라​따로 즐길만한 취미생활을 ​만들 필요도 없더라고요 ㅎㅎ​​​​​​​물론 수공예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는​제작법도 알아야 하고​판매 루트도 있어야 하는데​전부 수공예 기관에서 지원해줘​빠르게 수익창출 성공했어요.​​​일반적으로 하나의 수공예 기술을 배우는 데는​1~3개월 정도 걸리는데​아이템에 따라, 개인의 학습 속도에 따라​달라진다고 보시면 돼요.​​집에서 영상으로 배우는 거라​진도가 따로 정해져 있는 게 아니라​스스로 그날 그날의 학습량을 정해​익히는 거거든요.​​​저는 쉬운 공예로 시작했고,​연습도 집에서하는부업 매일 빼먹지 않고 했더니​한 달만에 수익을 벌었답니다.​​​​​​​​단순 노동처럼 바로 수익이 생기는 일은 아니지만​전문 기술을 배워 장기적으로 ​훨씬 안정적으로 버는 길을 택한 거죠.​​버는 단위 자체가 다르고​창업 등 보다 다양한 수익창출​경로가 열리는 일이니까요.​​​수공예 기관을 통해 ​배우고 할 수 있는 부업거리는​다양하니 내가 관심 가는 것,​작업 난이도, 수요 등을 파악해​자유롭게 고르면 되는데요.​​홈패션, 리본, 레진, 가죽 등의 생활공예도 있고​마크라메, 집에서하는부업 자수, 뜨개질 등 핸드위빙도 있고​토퍼, 굿즈, 레터링풍선 등 커스텀 수공예도 있는데​저는 작고 아기자기한 게 좋아서​비즈공예를 처음으로 골랐어요.​​​​​​​​이렇게 고르면 맨 처음에 ​고른 것만 할 수 있는 건 아니거든요.​​하면서 싫증나거나 돈이 잘 안되거나 하면​다른 걸로 자유롭게 바꿔 진행할 수 있어요.​​한 번의 수강료로 모든 아이템을​평생 지원하는 기관이니까요.​​​인강으로 수강하며 배우는 거라​실습용 재료도 무료로 줘요.​​재료가 집으로 배송되면​강사님이 하시는 대로 집에서하는부업 기초부터​하나씩 따라 연습하면 됩니다ㅎㅎ​​​​​​​​수공예를 처음 하는 사람도​쉽다고 느낄 정도로​굉장히 자세히 알려주는 커리큘럼이고​실제로 수익이 좋았던 제품들만 배우는 거라​감 잡기가 좋아요.​​​제가 하는 비즈공예는​목걸이, 반지, 귀걸이, 키링 등​악세사리를 위주로 많이 만드는데​한 번 손에 익으니까​속도가 빨리 붙더라고요.​​그래서 한 달만으로도 충분했고​바로 부업 시작하려고​제품 판매 쇼핑몰을 제공받았어요.​​​​​​​​쉽게 판매할 수 있었던 건​온라인 쇼핑몰을 기관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며​회원들에게 제공해주기 때문인데요.​​작품을 등록한 다음 주문이 집에서하는부업 접수되면​제작과 배송만 하는 게 다거든요.​​나머지 모든 일은 기관이 해요.​​한 번에 쿠팡, 인터파크, 롯데온 같은​사이트로도 올라갈 수 있게 연동되어 있고​별도의 수수료도 없어서​많이 팔리면서​남는 순수익도 많은 구조에요.​​​주문이 많아도​보통 하루에 2시간 넘게​작업하는 날이 없는데요.​그래도 시간 대비 수익이 워낙 쏠쏠해​웬만한 알바 하나도 안 부럽네요.​​​​​​​​집에서할수있는부업거리 ​아직 못 찾으셨다면​수제품 만드는 수작업부업에도​관심 가져보세요.​​여기 들어가시면 인기 있는 부업 종류,​자세한 방법 나와있으니 둘러보시구요.​​집에서할수있는부업거리 집에서하는부업 둘러보기 >>>​​​​​​​​후기 작성에 참여 후원고료를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