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 칸 영화제 패션 ( + 티파니 귀걸이,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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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티파니 솔리스트 귀걸이 12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드디어 오빠랑 한국에서 상봉!!!깜짝 프러포즈 링을 받고 지금 같이 있을 때 아니면 또 몇 달 만에 만나서 시간이 없을 것 같아웨딩 밴드 투어를 갔어요~아무래도 저희는 미국에 있다 한국에 있다동에 번쩍 서에 번쩍 커플이라,어디서든지 리사이징 가능하고 믿을 수 있는백화점 브랜드 웨딩 밴드로 투어 시작!저희가 웨딩 밴드를 고르는 기준은1. 착용감2. 클래식한 디자인3. 내 약혼반지랑 어울리는가저희 둘 다 손을 많이 쓰는 전공이다 보니…둘 다 반지를 착용하는 것을 즐겨 하지 않아서커플링도 할 생각이 1도 없었던 커플입니다..하지만 결혼반지는 매일 착용해야하니그래서 오로지 착용감!!!!에 중점을 두었어요ㅎㅎ1. Chaumet 쇼메저는 맘에 들었지만 광탈한 브랜드 입니다..ㅋㅋ트리옹프라인과 리앙 라인을 착용해 보았어용트리옹프 라인이 제 약혼반지랑 너무 찰떡이고 아주 손가락이 절로 티파니 솔리스트 귀걸이 우아해지고 이미 맘속에 탕탕탕이 였지만너무 예쁨에 정신이 팔려진 제가 늦게 깨달았지만..리앙, 죠세핀 모두 각진 디자인이었어요ᅲ아무래도 각지다 보니 불편하면 절대 안 하고 다닐 거 같았어요…그리고 저는 약혼반지랑 같이 2개를 착용하고 다니고 싶었던 터라.. 트리옹프 함께 착용했을 때 너무 이쁘겠지만, 각진 형태가 거슬리긴 했어요…플러스… 제 반지랑은 찰떡이겠지만 저랑은 엄청 찰떡은 아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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