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글, 그냥 일단 써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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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캔디약국 1일: 8월 1일 첫 끼 입니다(그냥 먹고사는 이야기를 적는 것이기 때문에 이렇게 끼니가 자주 등장 할 예정)내가 좋아하는 드레싱은 레드와인식초 + 올리브오일 + 후추 조합으로, 산뜻하고 깔끔한 맛이지만 올리브오일이 잡아주는 느낌! 이 날은 조금 묵직한 맛이 끌려서 레드와인식초를 랜치로 변경함 + 그리고 양파 피클 할라피뇨 빼고요~!-8월 3일: 병원 가기1일에 먹은 써브웨이가 무리였는지 1일 밤부터 슬슬 체한 느낌이 오더니 2일은 아침부터 위경련이 와버렸고, 열도 오르고 움직일 때마다 숨통을 조이듯 뒤틀리는 느낌에 겨우 살았음 캔디약국 ^_ㅠ결국 병원 잘 가지 않는 사람이 제 발로 병원 간 이야기..+ + 병원 대기 중에 인스타그램을 보는데 그날 친구가 올린 스토리에 친구 룩이 나랑 찰떡같이 비슷해서 전송하느라 찍어둔 가방, 보부상들은 어쩔 수가 없쥐.. 보부상이라면 아이띵소 가성비 추천!!: 약국에서 처방 약 계산하려고 하는데 포도당 캔디가 보이지 뭐야? (나 : 당 떨어지면 급격히 쓰러지기 직전인 사람)이번 약은 공복에 먹는 게 좋다길래 바로 약국에서 먹었는데 너무 쓴 나머지 포도당 캔디도 바로 까서 입으로 직행 ,,입에 캔디약국 좀 넣고 있으면 포스르르 하고 녹는 파인애플맛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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