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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가을 그리움, 천섬~가나노크/킹스턴 (2024/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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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HELLO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5-06-10 18:06

    본문



    오타와 러브약국 서 19일 밤을&nbsp보내구 20일 일요일&nbsp천섬을 가기위해 가나노크로 떠난다~
    10월 20일 일요일 오타와/킹스턴 아침 6도 낮18도로 포근하다~





    20일(토)&nbsp오타와서 12시쯤 1시간 40여분&nbsp자동차로&nbsp&nbsp가나노크로 간다~





    고속도로의 주변 풍경 더넓은 평지와 호수등~~
    세계테마 캐나다 편을 봤던거랑 똑 같다 똑 가태~ㅋㅋ~







    가나노크로 가는 도중&nbsp주유를 위해 고속도로서 작은 마을로 내려 주유후
    (고속도로는 정식 주유소가 업서 커피 먹을거리 화장실 등 휴게소 개념)작은 시골마을 구경~







    2시간정도달려 가나노크도착~평화롭고 작은 아름다운 마을~





    호텔 check in 후&nbsp천섬 선착장 앞&nbsp가나노크 구경~ 세인트 로렌스강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








    단풍들이 즐비한 주택과 마을을 구경하며 샵 구경~조은 내미 진동~ㅋㅋ








    드뎌~20일 일요일 오후 4시 천섬탑승~포근한 날씨지만 외투는 선택~눈알작동은 필수~
    천섬은 세인트 로렌스강의 상징으로 가나노크 /킹스턴/락포트 세곳 탑승~
    항국에도 싸우즌드 러브약국 드레싱이 있다~
    (세인트 로렌스강은 5대호중 하나인 온타리호로 흐르는 세인트 로렌스강)








    캐나다 국기가&nbsp세인트로렌스강바람에 자랑스럽게 펄럭인다~ㅋㅋ





    작고 아름다운 마을 가나노크~







    아직은 가나노크의 전설 하트성이 나올시간이 아니아니죠~












    아~천섬의 전설 하트성이나 세상에서 제일 작은 국교~아무리 눈알풀 가동해도 안나오넹~










    퀴즈타임~~천섬은 섬이 몇개일까??
    1864개 라며 손빠닥만해도 나무 두그루만 심어졌음 섬으로 인정~
    미쿡 영국 캐나다 등 세계갑부들의 휴양지 개인소유의 섬으로 각 나라의 국기가 펄력이며
    전기 수도 시설은&nbsp강물밑으로 설비~가능한감?????
    바뜨~
    천섬의 러브~ 하트성과 세상에서 제일 작은 캐나다와 미쿡을 이어주는 국경~은 못봤지만
    크루즈 탑승 시간 1시간과 5시간 등으로
    우리는 1시간이용 못봤다능~






    천섬의 하트성과&nbsp세상에서 제일 작은 국경은 못봤지만
    가을그리움이 잔뜩 흐르는 세인트 로렌스강~
    아담하고 옙쁜 마을 가나노크를 봤다는 것 만으로도 매우 만족~또 오고싶지 말입니다~





    21일 월욜&nbsp아침 조식후 다시 러브약국 1시간쯤 달려 킹스톤으로 간다~날씨 한낮 19도로 포근~






    세인트 로렌스 강을 따라 킹스턴 도착~








    킹스턴~프랑스 식민지로 시작된 킹스턴은&nbsp한때는 수도였지만&nbsp지금은 인구 13~4만명의 중소도시로
    대도시의 편의 시설과 작은 소도시의 시설로 관광지 조성~
    킹스턴의&nbsp퀸즈 대학교는 캐나다를 대표하는 명문으로 그중 간호학과가 유명~





    킹스턴 싸인석~i 자가 빠져 관광객들이 i 자를 만든다능~





    옛날 기차역~부산의 구 송정 역이 생각난다~







    킹스턴의 옛날약국~옛날 약국인지 요즘 약국인지~봤남 ㅋㅋ






    킹스턴을 떠난다~
    몬트리올서 퀘벡~ 킹스턴 까지 마치 가을동화 같은 나라를 여행한것 같다~눈부시게 아름답던 나날들~~





    다시 토론토로 간다~





    와~~ 단풍국 "닉"깝 하느라~가을가을 하넹~









    킹스턴을 떠나 빅 애플이라는 마켓구경~오만때만 선물이 다 있으며 완전 인산인해~~
    가장 일반적인 사과파이~맛이 맛시~대애박~






    토론토가 가까울수록 차들이 많으며 건물들이 보인다~
    실타래같은&nbsp고속도로를 이리저리 빠져 딸님 지브로~
    16일 부터 21일까지&nbsp6일간의 러브약국 캐나다 동부여행~다소 일정이빡빡했지만
    날씨 협찬120% 날씨 요정의 친구가 되어 모든것이 좋았다~ 마치~가을동화처럼~





    다시 토론토로 돌아와 하루 쉬고 10월 23일 수 아침 12도 낮 20도~매우 훈훈~
    집 근처 온타리아호 구경~날씨가 으찌나 좋은지~~









    바다같은 온타리아호수~쓰레기하나 없다
    비닐봉지 패트병 일회용 커피컵등등&nbsp무분별하게 버려놓는 대한민국이랑 넘~~흐 비교







    다시 시내구경~보험 회사라네용~혼자서 몇시간을 돌아다니며 물건도 사구 선물도 사구~
    (드라마 손해보기 싫어서에 나왔던 스노우 오르골도 샀다능~ㅋㅋ)





    또 오겟냐만은 함더 토론토 싸인석 구경~뒤 건물은 토론토 시청~
    여름에 분수/야경 등이 더 예뻐다능~


    &nbsp세계에서 가장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 중 하나로 불리는 캐나다 토론토~고층 빌딩이 솟아오른 도심 풍경과 옛스런 풍경으로 어우러진 아름다운 자연~그리고 다양한 문화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곳~














    나가기 싫음 러브약국 딸집 옥상(라운지 ㅋㅋ)에서 걷기운동하며 바라본 시가지~나무가 나무가~
    울집에서 바라본 서면시티뷰~~나무하나 없다..증~말 증말 비교할끼 넘흐 만타!!







    집근처 자동차가 댕기는&nbsp거리~~완전 공원이다~
    (항국의 nc백화점 같은곳 위너스 백화점이라고 뭐 살게 있서 혼자 분주하다~ㅋㅋ)





    할로윈 장식들~







    다운타운 이면도로~주택가~






    10월 26일 토~아침 3도 낮 9도 바람 쌀쌀하지만 햇살은 강렬~
    토론토 아일랜드 구경 가면서 세인트 로렌스 파머서 마켓을 들렸다~줄서 있는 발작 까페~






    오늘도 강행군에 달고나로 에너지 보충~










    대마왕 버트와 크피 방았간~
    드라마 "손해보기 싫어서"에 나왔던 스노우 오르골도 샀당~ㅋㅋ





    곳곳 할로원 장식들~






    아 놔~
    진쫘 왜국긋다~~딸님~외국이그든~








    던다스 스퀘어에 있는 쑈핑 타운도 무슨 화려함의 극치~





    토론토 아일랜드로 가는 시티 크루즈타는곳~












    주변 공원을 돌다가 시티 크루즈를 타구 토론토 아일랜드 입성~





    단풍잎이 으찌나 큰지~몇장 코팅 해왔다능~










    토론도 아일랜드는 본토를 바라보는 러브약국 재미와 노을 등등~~추버서 노을은 무쓴!!






    토론토 섬에 거주하는 주민주택들~별장 긋다~






    수상택시~
    토론토 아일랜드~~시티 크루즈를 타기위해 긴줄~~
    인도사람들 줄도 안서고 안잤다가 젤아페...





    시계탑 옛스런 건물은 토론토 구 시티홀~
    토론토의 특징 좁은 차도로~높은 빌딩~쳐다보다가 고개가 뿔라지겟드라능~











    다시 다운타운을 거쳐 걸어서 지브로 간다~건물들이 하늘을 찌르구 몇층인지 못세알리긋다~






    CN타워~~굳이 탈것 까지야~~인당 7마넌~





    맥시코 요리 타코는 먹어봐야한다능~저녁을 좀 비싼거 먹었당~ㅋㅋ






    아파트 로비와 후문(좌)등 할로윈 장식~





    경찰이 말을 타고 점검차 돌아다닌다능~















    노천 까페~추워진다고 휴업~~






    악크매장으로 와봤다~찾는게 없다~





    전철이나 기차나 의자가 순방향이 아니고 앞뒤 이상한 나라~






    다시 찾는거 찾아 악크매장 4~5군데 낱나치 디져보기~
    탕진잼 또 질렀다~ 800딸러 초과~초과 금액에 대한 관세 75000~자진납세신고시&nbsp30%면제
    관세 52500~인천공항서 빛의 속도로 전송~캐나다에 아크때메 가능거 가태~






    돌아 댕기니 피곤해서 저녁은 사먹기로
    다운타운 오래된 러브약국 맞집 피자먹기~남포동 이재모 피자집 정도~





    29일 화요일 아침 7 낮 14도 흐린날~~다시 시내구경을 나갔다~
    뉴욕 타임 스퀘어 가튼 번화가 던다스 스퀘어와 이텀 센타 쇼핑물 구경~~토론토 구 시청등등~
    사진이 가출을 했노~






    어디로 가는걸까~~기요버~





    벽화~ㅋㅋ






    땅바닥이나 반반한곳은 온통 낙서~






    시내 어디던 자전거대여(자전거 도로도 으찌나 잘데었던지 건널목에서 다들 내려 끌고 가야한다 철저하다~ ~


    (사람이 건널목서있슴 차가 먼저 서주며 오토바이는 1도 없다~선진국은 역쉬!!
    초록불인데 건너가면 호토바이나 자동차들 휙 지나가는 항국&nbsp~~쫌 기본 도리는 지키고 살자!!!)








    차이나 타운 만두타임~얄핀한기 맛나넹~





    이 풍경도 마지막이다...








    어느새 11월 1일이다~토론토에서의 마지막밤~





    11월 2일 오전 9시~딸이 사는곳을 떠나며~맘이 또~










    피어슨 공항을 몇번이나 와보노~뱅기는 네번 탔지만 6번 와봤다~ㅋㅋ
    출국심사 보안검색대를 드가면 딸과 이별~~안울려고 결심을 했는데 대홍수주의보발령...ㅜㅜ





    캐나다 동부로의 마치 러브약국 가을동화 같았던 아름답고 예쁘다라는 수식어 외 말잊못~
    날씨가 좋아 모든것이 더 빛났던 캐나다 동부 어쩌면 그리울지도~24일간의 toronto by2~

















    간지좔좔 쥴리아 로버츠/향수를 자극시키는 잉그리드 버그만 영화등&nbsp올드팝스도 듣고
    좀비처럼 기내를 돌아다니며 잠 은 1도 못자구 11월 2일 13시 5분 출국~
    11월 3일 오후 5시도착~천안 1박 지브로~







    갑좌기 토론토~
    퀘벡과 오타와는 좀 가고 싶긴 했지만
    단풍 구경을 일부러 간것 아니였다
    어디가 좋다 어디가 나쁘다
    인생에 정의가 없듯
    그날 내가 가는곳이 최고이며 요즘 소비트렌드가 욜로족에서&nbsp
    높은 물가등 녹녹치 않은 현실에 요노족으로 패턴이 바뀌는 추세~
    어떤 족이던
    저마다 새로운 세계를 추구하며
    행복을 찾구
    즐거움을 찾는
    선을 넘지않은 생활패턴으로
    인생을 추구하는것도 좋을듯~
    그 무엇보다
    집에서 딸님과 라면을&nbsp끓여 먹은게 최고 만찬이였으며
    한 침대서 아~방구내미~로 밤을 지샜던 얘기..얘기들....
    24년 가을밤은 러브약국 깊어간다~

    ...............찌니


    ★ in toronto~ 몬트리올/퀘벡/몽트랑 블랑/오타와/가나노크(천섬)/킹스턴~out toro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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