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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Harmony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6-14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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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 22222222222222222 나는 시험 끝난 규리야 시험준비 시시작하고 블로그를 한번도 안썼더니 2개월이나 날려먹었네ㅜㅜ앞으로 초심을 되찾을 생각이야2개월치 분량을 한꺼번에 쓰려고. 하니까 벌써 내 손목이 살려달라길래타자 200타인 내가..^^ 이 밤에 키보드를 꺼내들었어.^.^​이때가 언제지 기억조차 안나지만 아 맞다 중간고사가 끝났을때야조수진이랑 안민서와 같이 어디에 갔었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재밌게 놀았던 것 같아 ^^저때는 피어싱이 있었네ㅜㅡㅡㅜ 지금은 연골쪽에 다 염증이 생겨서 귓볼들만 유지하고 있는 상태야피어싱 다ㅣ신 안해. 개고생함 님들 켈로이드 걸려서 수술할 수 있으니 조심하셍영​​수진이 어머님이 고기를 사주셔서 수진이 이모님이랑 같이 냠냠하고조스진이 베라까지 사주셔서 베라까지 냠냠햇당^^​​애들끼리 모여서 마라탕먹음사실 오래되어서 기억이 안난다 ㅋㅋ (1개월 전임 꺅 청소년치매! 청치 청치!)​​애들은 내가 버논을 22222222222222222 왜 좋아하는지 이해가 안된대근데 난 애들이 왜 버논을 안좋아하는지 이해가 안돼.​버논 좋아한다고 태클거는 선만아.너가 김운학 좋아하는게 더더더더더더 이해가 안됨.!!!!!​​내가 낙서해놓고 안민서한테 태클걸기 ㅋㅋㅋ저거 모자이크 빼면 안민서 표정 ㄹㅇ 개억울해 보임​​내가 저기서 참여한건 똥꼬 2행시 밖에 없음나머지는 안민서와 손여원의 유치한 똥꼬대결 (ㄹㅇ임 ㅋ)​​애들이랑 음악 수행평가 연습하러 어디였지 몰라 세린이 수학학원쪽에 있다가기억안나는 음식점에서 밥머금가격이 싼데 되게 많이 줘서 조앗음.​이제부터 시험공부 나올예정물리 수학 내 인생의 걸림돌같은 새끼들이제 안녕이다 ㅂㅂ (수학빼고^_^)​​음 이거보면 왜 안좋아하는지 이해할 것 같기도하지만 사랑해​​은옥쌤과 곽가연과 한지윤이 나한테 빼빼로를 줬어 ><은옥쌤 편지 받을때마다 기분이 조아짐 하.하.​​대체 가방에 너도 정체를 모르는 핫바는 왜 들고다니는거야? 22222222222222222 ​​예진씨랑 만나서 청다가서 밥묵었던 날 ^_^알파문구가서 지비츠 개 이상한거 골라줬는데 ㄹㅇ 소비하심개 충 격​​내가 봄웜톤이라서 봄웜톤 향수를 시향해봤는데 향기 겁나 조아서올영 갈때마다 저향수만 겁내 맡음 ㅋㅋ​​선민이 리즈 언제 그만 찍어요? 좀 내려와지금 당장 5반으로 달려가셈 2222개처럼 달려간다 (((((아이브 리즈 아님))))2222왈!!!!왈!!!!!!​​동아리 발표회날.><할게 없어서 뻘쭘하게 앉어있었당….바지 안입은거 아님 치마임​​미술동아리에서 캐리커쳐를 그랴주심너무 미화함 ㄷㄷ누가 나인지 맞춰보라용​​물리? 몰라 무슨동아리지? 예쁜 친구가 나한테 내 생일 별자리를 그려주샷다​​대망의 댄스부 오케스트라부 밴드부 동아리 발표 ㄷㄷ사람 개몰림선민이 은율이 동영상 촬영해야해서 앞에 앉으려고 미리 대기타고 있었는데미리 서있길 잘했다고 생각함 ​선민이 베이스 일렉 둘 다 하는거 졸라 멋지고은율이 춤 30분 추는거 졸라 22222222222222222 대견하고​몰라 눈물 날뻔함 ㅋㅋ​​공연 대기중에 조수랑 사진찍었는데 쟤가 개이상한 표정 지어서개 빵터졌는데 사람들이 다 쳐다봄 ㅜㅜ​​국어 문풀하다가 너무 감동적이여서 눈물날뻔한 시를 발견함.근데 내가 저런 외부지문까지 풀면서 국어를 얼마나 열심히 했는데.발로 풀어도 될만큼 쉽게나옴 ㅅㅂ 아 진짜 중세국어 어렵게 낸다며! !!!!!!!!!!!!!!!!!!!!!!!!!!!연말 국어 등급올리기 찬스야 뭐야 졸라싫어진짜​​은율이 일본갔다와서 곤약젤리 사왔다길래 머그려 했는데내가 먹을줄 알고 망고맛만 남겨놨대..>&ltㄹㅇ 찐사랑 아니냐사랑해 으뉼으뉼으늉으늃 >____<​​리더쉽 캠프 갔는데 거기에 네컷 사진기 있길래개처럼 달려가서 찍었는데 눈 개작게 나옴선만이가 스토리답장으로 눈을 왜 반만 뜨고 찍었녜 ㄷㄷ​​포켓볼 쳤는데 치다가 도파민 개ㅐㅐ나와서 이성잃고 소리지르면서 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위에 있다가 고막테러 당했다면 안죄송합니다.​​난 재밌을줄 알고 갔지.이럴줄 알았으면 22222222222222222 학교에서 수업 들었지.존나 생기부도 안써주더만.하 괜히 갔어 ㅜ,ㅜ저거 때문에 빠진 학교 진도 2일차 따라잡기 쉽지 않앗음 ㅡ,ㅡ​​괜찮아 내 불행이 새린이보다 더 하겟어얘는 저기 갔다가 온몸을 다쳐서 왔는데…조심하고 다녀 세린아..​​리더쉽 끝나고 기 개ㅐㅐㅐㅐ빨린 나애 모습,,​​첫눈이엿나 첫눈이였어첫눈에 10반 사진찍음 추서진한테 눈 먹여줬는데 ㄹㅇ 먹어서 개감동​하,..,, 영어 ㅆㅃ새끼 난 이제 문과도 아님 과학 영어 나가 뒤져ㅡ,ㅡㅜㅜㅠㅡㅠㅡㅠㅜㅠㅜㅠㅜㅠㅡㅜㅡㅠㅡㅠㅡ난 이제 효민쌤 못봐.정시반으로 빤쓰런.​​드뎌 내 생일 ><저때 김채연이 괌 가있을때라서 11시가 지한텐 12시라고 11시에 축하해줌대단히 감사해​​난 정말 생일로 고릴라 담요 처음 받아봐​​은뉴리랑 요월 갔는데 졸라귀여운 ㅜㅜㅜㅜ 손녀원 닮은 갱얼쥐 발견 ㅜㅜ난 근데 여원이가 좀 더 귀여운 것 같애 ㅜㅜㅜ여원이 22222222222222222 귀여워 !!!!!!!!!!!!!!!!!!!!!111!!!!!!!!!!!!!!!!!!!!!!!!!!!!!!!!!!​주영이 같은 친구둬서 진짜 다행이라고 생각함 사랑해주영이 귀여워!!!!!!!!!!!!!!!11!1!!!!!!!!!!!!!!!!!!!!!!!!!!!!11111​​채연이 같은 친구는 왜 뒀을까?​​두엉이랑 크리스마스분위기 낭낭한 카페엣서 고구마 빵을 사먹었는데주영이가 계속 옆에서 맛있지? 맛있지? 이래서 자존심 상해서 그럭저럭이라고 했는데그럭저럭은 개뿔 존나 맛있어서 옷 다 벗고 춤추고 싶었다 ㄹㅇ;두엉아 또. 머그로 가쟈.​​대망의 시험. 공부. 40일동안 뒤진는줄 알았다.하지만 안뒤졌다.내 성젹은 두ㅣ졌고.,성적 얘기 할때마다 눈물이 앞을 가린다;.​ㄹㅇ 개 당황스러웠다.. 방금까지 역사책으로 보던 계엄이 지금 일어낫다고.?난 첨에 계엄이 걍 버튼만 누르면 되는 스킬인줄 알앗다;석열님 덕분에 계엄 이해햇어요ㄱㅅ 합니다.ㅋㅋ​​주영이같은 친구 두길 존나 잘햇다 22222222222222222맨날 챙겨줘서(특히 시험기간) 정말 황송해ㅜㅜㅜㅜㅜ두엉이 최고!!!!!!!!!!!!!!!앞으로 말 그만하라고 말 핮지 않을게 그냥 막말해이제 우리 셤도 22222222222222222 끝났으니까 불금 존나 불태워.​​얼마나 힘들었으면 주파수까지 들을까,,,,,,사회쌤한테 경제파트 못하겠다고 개찡찡댔지만 당당히 90점 맞음.그래봤자 2등급ㅆㅃ!!!!!!!!!!!!!!!!!!!!!!!!!!!!!!!​영어 얘기 그만하자 지친다​​개같은 기말때문에 행운에 ㅈㄴ 기대서 볼펜도 초록색 쓰고 형광펜도 초록색쓰고이제 친구들도 나를 행운중독녀라고 불러,,,.차라리 신앙을 믿을걸 그랬나어우 성경사고 절 가고 난리 부르스엿을듯​​사실 신앙을 믿을 필요가 없었던게내 신은 버논이였거든.​​스카에서 쓰레기통에 에어팟 떨궈서 새벽 444시에 사장님이랑 쓰레기통 뒤짐 ^_^..저번엔 커피쏟고,,, 진짜 부끄러워서 사장님얼굴을 볼 수가 없음​​이과천재님이 날 문과 천재로 인정해주신 덕분에 국어시험 잘봄.!​​후회가 정말 많은 시험이였지만 총합3등급으로 안떨어진게 다행이라는 생각으로,, 사실 지금도 존나 짜증나 개씨발같은 한국 좆반고 감일 다 나가 ㅈ뒤져 좆같은새끼들 ㅗㅗㅗㅗ​​시험 끝났으니 이제 여자가 되.​​김채연이랑 홍대에 22222222222222222 가서 훠궈 먹었는데내가 왜 여태까지 이 맛을 몰랐을까 라는 생각을 함하악 츄츄츄배릅​​김채연씨 빨리 리즈시절로 돌아와여.그리구 님들 스웨덴 캔디 저렇게 생긴건 먹지 마세오.졸라 맛없음.​​와 소방관ㅁ,,인스타 바이럴 개 심히길래 걍 봤는데졸라 오열함. 슬픈 영화 봐도 걍 눈물 1-2 방울 흘리는데저 영화는 옆에있는 김채연씨와 눈물을 한바가지 흘리면서 보았읍니다.저거 보고 내 진로를 굳힘물치 or 응급구조 —-&gt응급구조생기부 보건쪽으로 써놔서 개다행 난 사명감으로 일해야할것같애. ​​정말로 여자가 됨.지난날의 규리는 잊어.​​애들이랑 아쿠아쿠 아리움도 갓다​​스탬프도 찍다가 중간에 포기함 어디있는지 몷라서 ㅎㅎㅎㅎ​​별마당 가려다가 사람 개많은거 보고 애들이랑 다같이 후진함.트리 이쁘당 ㅎㅎ​​모두모두 셤 보느라 고생햇구 ㅜ연말 행복하게 보내렴 !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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