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인테리어를 완성하는 오늘의집 추천템 식탁 펜던트조명 설치 끝!
페이지 정보

본문
손품 오늘의집 인테리어 발품 팔아서드디어 인테리어 회사를 결정했다.진짜 회사를 결정하기 전까지의 스트레스는 이루 말할 수가 없다.견적서를 8개쯤 늘어놓고비교하면서 어떤게 맞는 선택지일까 너무나 머리가 아팠다.내 돈 주고 내 집 고치는데머리도 내 머리가 아프다.알아서 다 해주면 좋을텐데. 아?알아서 잘 해주시는 분을 만났다.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양지남로 27 1층 디자인바꿈디자인바꿈경기도 부천시 오늘의집 인테리어 소사구 양지남로 27 1층별도 주차장 없음 대표님 감사해요 / 이거 보시려나? 뭐 암튼 감사해요. 남편에게 아이를 맡겨두고나만 주말에 미팅을 하러 일찌감치 방문했던 사무실시원시원하신 대표님,대화하다보니 미감이 좋아시다는 인상을 빡 !! 받았다.`내집을디자인하다~~!'를 모토로 항상 고객과 함께 하겠습니다^^ohou.se이 업체를 어디서 찾았는고 하니, 오늘의집이었다.견적도 오늘의집에서 대부분 내어봤지만뭔가 맘에 오늘의집 인테리어 딱! 차는데가 별로 없었는데,예산에도 맞는데 미감도 야무지게 챙겨주시는듯한 이 리뷰.이상하게 정감가는 블로그내집을디자인하다를 모토로 달리는 디자인바꿈입니다.아마 요즘은 블로그 운영을 안하시는 것 같은데인테리어 대표님과 진행하기 전에는 그게 좀 불안요소(?)처럼 느껴졌는데막상 진행해보고 나니 ㅋㅋㅋ 블로그까지 운영하는게 ㅋㅋㅋㅋㅋㅋ사실상 불가능하신 스타일죄다 발로 뛰시는 스타일인데다 진짜 쉴틈없이 일하고 계셔서사실 블로그까지 오늘의집 인테리어 운영하시는게 실질적으로 어렵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ㅋㅋㅋ오늘의집 리뷰에도 잔뜩 써있지만대표님 미감이 진짜, 믿어도 된다.대화 좀 나누어보다보니 이 분과는 일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8군데 가량 미팅을 진행해보고 견적을 받아보면서 느낀건모두 이 인테리어를 해치워야하는 것으로 받아들인다는거다.맞지. 일이니까 그게 맞지근데 보통의 사람들에게 이정도 큰 금액을 지출하는내 오늘의집 인테리어 집을 고치는 일을 '해치우는 느낌'으로 진행하는건 조금 마음이 아프다.가뜩이나 신경쓸 것도 많은데,심지어 하자가 생기면 그 또한 나의 불편이 되는데그 모든 것이 큰 돈을 쓰고 생긴 결과물이라고 하면너무나 슬픈 일이다. 그래서 인테리어 업체를 고르는걸 고민 또 고민을 했는데입버릇이실 수 있으나 공사 들어간 집을 '우리 집'이라고 오늘의집 인테리어 칭하는 대표님,예쁘지 않은건 본인이 싫어서 거절하는 대표님을 보며아, 해치운다는 느낌으로 공사를 하시진 않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어차피 나는 인테리어 전문가가 아니고시공에 쓰이는 자재들의 가격도 스탠다드에서 받아보았다고 하여 다 알지는 못한다.대표님이 오늘의집에 써두었듯 저가시공인 것이 내 마음에 가장 크게 작용했고,실제로 예산에 부합하는 두 군데 중 한 오늘의집 인테리어 군데였던 것도 사실이다.그치만1. 큰 틀에서 쓰는 자재가 큰 차이가 없어보였고 2. 공사를 대하는 마음이 이미 나와 쿵짝이 잘 맞아서 이 곳에서 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첫 번째 미팅 후 전화를 드려 대표님과 진행을 하겠다고 말씀드렸고두 번째 방문 때에는 시일이 생각보다 많이 남지 않아서발주 들어가야하는 급한 오늘의집 인테리어 품목들을 먼저 선택하는 과정을 거쳤다.결혼식 준비 이후로 이렇게 많은걸 결정하는 건 이 시즌이 처음이었다.계약은 오늘의집을 통해 전자계약으로 진행했고 책임보장이라 덜 불안한 마음으로 계약을 진행했다.무엇보다 이 사장님은 그런 째째한(?)짓은 안할거 같았다 ㅋㅋㅋㅋㅋ그렇게 길고 길었던 인테리어 업체 선정이 마무리 됐다.#내집테리어 #인테리어턴키 #턴키인테리어 #디자인바꿈 #부천시인테리어 #양천구인테리어
- 이전글자동차보험비교견적 거의 빌드 및 불필요한 제조업체 제공 25.05.17
- 다음글[여수 국밥 맛집] 나진국밥(feat. 여수갓김치 수육) 25.05.1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