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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드문 온라인 모바일 게임 소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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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Nicola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5-05-08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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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닌텐도 온라인게임 스위치 온라인 게임큐브에 나올 젤다의 전설?지금은 닌텐도가 창의력에 승부하고 있지만 게임 큐브까지만 하더라도 항상 최고 사양을 지향했던 시기가 였는데요.​안타깝게도 이때 나왔던 콘솔 역사 통틀어서도 독점적인 지위를 가지고 있는 플스2에 밀려 게임 큐브는 많은 성공을 거두진 못 했죠.​하지만 게임기 자체의 성공과는 별개로 게임 큐브 게임들이 고평가를 받는 게임들이 존재합니다.​왜냐면 게임기 자체는 고사양을 지향했지만 게임 자체는 또 꽤 창의력 있는 게임들이 많았거든요.​그건 닌텐도의 대표적인 IP 젤다의 전설도 마찬가지였습니다.​그래서 이번에 닌텐도 스위치2에 게임 큐브가 들어오면서 꽤나 기대되는 게임들이 존재하는데요.​오늘은 현시점에서 게임 큐브에 기대해 볼 만한 젤다의 전설 게임들을 소개해 드리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젤다의 전설: 황혼의 공주국내 많은 유저들이 '젤다의 전설: 황혼의 공주'를 Wii판으로 접하셨겠지만 사실 온라인게임 이 게임이 게임큐브로 동시 출시되었던 게임이었는데요.​당시에 게임큐브로 출시된 '젤다의 전설:바람의 택트'가 막 고양이 젤다라면서 호불호가 갈리던 시절에 각을 잡고 나온 게임이 '젤다의 전설: 황혼의 공주'이기도 하죠.게임은 황혼 세계와 현재 세계를 교차하며 게임이 진행되며 풀어야 하는 퍼즐이 있으며, 특히 황혼 세계에서 늑대로 변한 링크와 미드나 콤비보는 맛이 일품인 게임입니다.​그 외에 마상 전투가 최초로 추가된 게임이라 이전작인 바람의 택트가 뭔가 실험적인 느낌이었다면 황혼의 공주는 기술력을 완성시킨 게임이라는 느낌이 많이 드는 게임이죠.그리고 Wii판과는 결정적인 차이가 있는데 바로 좌우 대칭이 모두 반대죠.​이런 이유는 개발 비화에 있는데요.​당초엔 이 게임이 게임큐브 기준으로 만들다보니 왼손잡이 링크를 기준으로 게임을 만들었는데, 추후에 모션 인식 메커니즘을 추가하면서 Wii판의 경우 오른손잡이 링크를 만들기 온라인게임 위해 좌우 반전을 시켜서 게임큐브판과 Wii판이 같은 게임이면서도 전혀 다른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이 게임의 경우 국내에는 Wii판만 정발 되었고 일본판의 경우에도 클럽 닌텐도 한정으로 판매되었기 때문에 황혼의 공주 게임큐브판은 나름 레어 타이틀에 속하기 때문에 게임큐브로 출시된다면 나름 의미가 있는 타이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젤다의 전설: 4개의 검+젤다의 전설 시리즈 중 멀티게임으로 나온 게임은 딱 3가지인데요.​먼저 GBA로 나온 4개의 검(추후에 DS로 이식), 3DS로 나온 트라이포스 삼총사(aka. 노답 삼총사) 그리고 게임큐브로 나온 '젤다의 전설: 4개의 검+'입니다.이 중에 유일하게 싱글 플레이로써 밸런스가 잡힌 게임이 또 4개의 검+인데요.​GBA로 나온 게임의 원작은 애초에 싱글 플레이 자체가 불가능(DS판은 가능한 걸로 아네요.)하고 3DS꺼는 싱글플레이 진행 시 지옥 난이도가 온라인게임 펼쳐지기 때문에 싱글 플레이로 즐길 생각 자체가 없게 만들죠.​반면에 4개의 검+는 싱글 플레이로 하더라도 게임의 질 자체가 떨어지지가 않는 게임입니다.게임에서는 4명의 링크를 조작하여 풀어가는 퍼즐과 4명의 링크를 조작하는 액션을 가지고 있다고 보면 되는데요.​특히, 4명이 기준이라 그런지 기존 2D 젤다 대비 타격감 자체가 핵 앤 슬러시같이 경쾌해서 기존 2D 젤다와 확실히 다른 재미가 있는 게임입니다.게다가 저의 경우 싱글 플레이 밖에 해보진 않았지만 닌텐도 스위치 온라인 자체가 온라인 플레이도 가능하게 만들어졌기 때문에 멀티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장점도 크게 다가오죠.​때문에 스위치로 나온다면 충분히 재평가를 받을 수 있는 과소평가된 게임입니다.​이건 좀 기대되네요.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우라 젤다'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는 N64에서 가장 주목받았던 게임 중 하나인데요.​그래서 닌텐도 입장에선 온라인게임 이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를 어떻게든 우려보려고 많이 노력을 했죠.첫 번째 노력이 '무쥬라의 가면'인데, 이 게임 같은 경우엔 시간의 오카리나 소스를 바탕으로 1년 만에 출시한 정식 후속작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죠.​그리고 두 번째 노력은 '시간의 오카리나 우라젤다'였는데, 이 경우엔 N64로 빛을 보지 못한 경우죠.당초에 우라젤다는 N64 64DD라는 주변기기를 견인하기 위해 개발되었지만 안타깝게도 N64에선 나와보지도 못한 채로 N64가 끝이 나버렸는데요.​게임은 '젤다의 전설: 오카리나 3D'의 마스터 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게임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본편에 비해 살짝 뒤틀린 구성을 가지고 있으면서 높은 난이도로 구성되어 있죠.​아무튼 게임이 다 만들어졌지만 결국 N64에 발매되지 않았고 그게 닌텐도 측에선 아까웠는지, 단독으로 판매되는 것 대신에 '젤다의 전설: 바람의 택트'예약 특전으로 포함되어 발매된 온라인게임 이력이 있습니다.​그래서 막 엄청난 레어 타이틀은 아니지만 비매품이라는 특수한 상황이 있었기 때문에 일반인들을 즐기기엔 힘든 타이틀 중 하나였는데요.디지털화 시대에 디지털로 못 나올 이유는 또 없죠.​닌텐도 스위치 온라인 게임큐브에 발매된다면 젤다팬 입장에선 꼭 해봐야 할 타이틀이라고 생각됩니다.젤다의 전설: 바람의 택트오늘 소개해 드릴 타이틀 중 유일하게 닌텐도 스위치2 온라인으로 출시를 확정 지은 타이틀입니다.​게임은 툰렌더링 기법을 이용하여 제작된 그래픽과 해상 3D 오픈월드라는 젤다의 전설 내에서도 독보적인 위치를 가지고 있는 게임입니다.이 게임 같은 경우에 야생의 숨결 이전에 거의 유일한 오픈월드 게임이라고 보시면 될 정도로 자유도가 높고 당시 툰렌더링을 사용한 그래픽 덕분에 지금의 툰렌더링 게임과 비교해도 그래픽 적으로 촌스러운 느낌이 없습니다.​그래서 황혼의 공주와 함께 Wii U로 재탕된 온라인게임 적이 있지만 오히려 뒤에 나온 황혼의 공주보다 비주얼 적으로 더 높은 평가를 받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생기기도 했죠.아무튼 게임 자체를 말할 필요가 없는 명작이라고 생각되는데요.​다만, 좀 걱정되는 게 딱 하나 있다면 카메라 조작과 관련된 것인데... 이때 R스틱(당시 기준 c스틱)이 지금과는 좀 반대라서 원작 그대로 가져온다면 현 세대 유저들에겐 적응하기가 좀 힘들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그러고 보니 황혼의 공주도 조금 걱정됨 ㅋㅋ)젤다의 전설 컬렉션게임큐브가 버츄어콘솔을 이용한 Wii U를 제외하고 패키지로 돌릴 수 있는 젤다의 전설이 많은 걸로 유명한데요.​젤다의 전설 콜렉션이라고해서 '하이랄판타지(젤다의전설1)', '링크의모험(젤다의전설2)', '시간의 오카리나', '무주라의 가면'딱 4개에 '바람의 택트 체험판'이 추가로 들어 있어요.그래서 닌텐도 스위치 온라인 가입자 입장에선 큰 의미가 없다고 보실 수도 있지만 온라인게임 완벽을 추구하는 젤다의 전설 팬 입장에선 꽤나 가치가 있을 수 있는 타이틀이죠.​특히, 4개+1개의 게임을 제외하고 특전 영상이 준비되어 있는데요.특전 영상에선 당시 기준 모든 젤다의 전설(물론 CD-i젤다는 언급X) 영상을 담고 있기 때문에 영상만으로도 가치가 있다고 볼 수 있겠네요.​총평, 젤다의 전설팬은 게임큐브가 기대된다!​앞서도 언급했다시피 버츄어 콘솔을 제외하고 젤다의 전설을 패키지로 가장 많이 돌릴 수 있는 기계가 게임 큐브인데요.​그래서 젤다의 전설 팬 입장에선 게임큐브가 닌텐도 스위치 온라인에 입점하는 것 자체가 꽤나 반가운 소식 중 하나입니다.​다만, 안타까운 소식이 있다면 게임큐브용 컨트롤러가 8만 원대에 판매되고 있다는 것인데... 이건 저도 좀 고민 중이네요 ㅋㅋㅋ​온전하게 즐기기 위해선 게임큐브 컨트롤러를 사는 게 맞는데 말이죠.​이상으로 오늘의 젤다 잡담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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