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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제입원절차

    범죄 문제와 관련, 새로 출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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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test
    댓글 0건 조회 8회 작성일 25-06-23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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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정부가 외면해온베트남전당시 한국군의 전쟁범죄 문제와 관련, 새로 출범한 이재명 정부에 정부 차원의 사과·진상규명 작업을 요구하는 시민사회 차원의 청원 서명운동이 진행되고 있다.


    벤처밸리 푸르지오


    시민단체들은 특히 방한한베트남전학살 피해 생존자와 함께.


    눈물을 흘릴 수 없다 해서 아픔이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 응우옌티탄(68)이 청중을 바라보며 담담히 말했다.


    한국군에 의한베트남전하미 민간인 학살 피해생존자인 그는 언제든 학살 당시를 말할 준비가 돼 있었지만, 한편으론 말이 너무 길어질까 스스로를 절제.


    “새 대통령이베트남전진실규명에 나설 것”을 촉구하는 내용의 손팻말을 든 시민들.


    한베평화재단 제공베트남전민간인학살 피해생존자들의 6월 방한을 앞두고 새 대통령에게 ‘베트남전민간인학살 인권침해 문제 진실 규명’을 촉구하는 청원운동이 진행되고.


    이들은 한국 국방부가베트남전민간인 피해 손배소 상고를 즉각 취하할 것과, 한국 정부 차원의 진상 규명 노력을 촉구했다.


    왼쪽이 퐁니 출신 응우옌티탄, 오른쪽이 하미 출신 응우옌티탄 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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