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9GonikCompany, ABACUS, American Futures 아메리칸 퓨쳐스, Aurovia 아우로비아, 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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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맥스비아사이트 빨리 돌아왔쥬?사실 그냥 다 뛰어넘고 25년걸 시작하고싶지만..그냥.. 차근차근 올려요..여튼 시작해봅니당.6월 1일증말 오랜만에 백패킹을 간 날!설레는 마음으로 준비를 했답니다~출발전에 점심도 먹어주구~도착해선 오랜만에 자연을 느끼며 열심히 등산을 했구~아아 산 조아..그러고 30분만에 정상에 도착해서냅다 주저앉고 쉬어줘요.위에 사진에서 준비했던 빨간 가방은백패킹 용품을 다 넣으니까 너무 널널해서(여름이라 부피도 적고 챙길게 많지않음)아주 작은 가방(25L)으로 교체해서 들고왔어요.25L로 가니까 완전.. 세상 가볍잖아..이렇게라면 나 어디든 갈 수 있을것만 같잖아..백패킹할때도, 백패킹 후기글을 올릴때도 몰랐는데지금보니 가방이랑 등산화랑 깔맞춤이었네?나 완전 패션피플~ yeah~근데 날씨 체크를 제대로 못해서일까..이 날 너무 추워서 있는 옷 없는 옷 다 껴입음..옷을 있는대로 껴입고 할 일이 없으니수행하러 온사람들을 구경 해줍니다.맨발걷기도 하고 무슨 체조 같은것도 하고..스님과 함께 오셨더라구..그리고 빛커튼!저걸 정확히 뭐라고 부르는지 기억이안나네.여튼 넘 이쁘죠~~이런 순간들은 나에게 크나 큰 행복감을 선사해~~그리고 발견한 똥..염소가 산댔나? 뭐.. 여튼 누가 살거등여?그래서 지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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